이정후 시즌아웃, 10일 IL 등재 이유 (사타구니 타박상)
자기가 친 공에 맞아서 시즌이 끝나는 일,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br>야구에선 종종 있는 일인데 이번엔 하필 이정후 선수였습니다.<br>9월 21일 다저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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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7편
자기가 친 공에 맞아서 시즌이 끝나는 일,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br>야구에선 종종 있는 일인데 이번엔 하필 이정후 선수였습니다.<br>9월 21일 다저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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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에 애틀랜타 경기 챙겨보는 분 여기 계실까요.<br>어제 휴스턴 원정에서 지구 우승 확정되는 장면은 짜릿했는데, 9번 타순 유격수 이름 보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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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부터 타임라인이 이정후로 도배됐더라고요.<br>다저스 원정, 2회초 선두타자, 글래스노우의 커브 하나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던 그 장면이요.<br>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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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타임라인이 이정후 홈런 영상으로 도배됐더라고요.<br>다저스타디움 원정, 2회초 선두타자, 상대는 시즌 내내 커브로 타자들 방망이 헛돌린 타일러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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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컵스 원정에서 애틀랜타가 6-3으로 뒤집었는데, 정작 화제의 주인공은 그라운드에 없었어요.<br>김하성은 벤치에서 그 경기를 지켜봤거든요.<br>그런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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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애틀랜타 라인업 새로고침 누르고 계신 분 계시죠?<br>오늘(9월 17일 한국시간) 리글리필드 원정 라인업이 떴는데, 김하성 이름이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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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미국 매체 HTHB는 김하성의 애틀랜타 포스트시즌 26인 로스터 합류를 '확정적'이라는 톤으로 전망했어요.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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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선수에서 두려움 없는 해결사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9월 13일 김하성을 두고 쓴 문장입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방출설이 돌던 선수한테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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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아침에 눈 뜨면 애틀랜타 라인업부터 봅니다. 김하성 이름이 있나 없나, 그거 하나 확인하는 데 한 달을 썼어요. 9월 9일과 10일엔 없었고, 11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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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마다 애틀랜타 경기를 켜놓고 딴짓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br>대타 명단에 김하성 이름 뜨나 한 번 보고, 안 뜨면 그냥 끄고요.<br>그런데 이번 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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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또 라인업에서 빠졌어요. 9월 8일 필라델피아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113에서 0.110으로 내려앉았고, 바로 다음 경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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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새벽마다 자이언츠 중계 켜두고 사시는 분들 계시죠? 저도 지난주 내내 이정후 타석만 보면 마음이 무거웠거든요. 21타수 1안타, 이건 숫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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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새벽 알람 맞춰놓고 애틀랜타 경기 챙겨보는 분들 계시죠?<br>저도 그중 한 명인데요, 솔직히 올해 김하성 선수 경기는 마음 편히 본 날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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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올해 김하성 이름 나올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좀 무거웠을 거예요. 4월도 5월도 아니고 시즌 내내 1할이 안 되는 타율이라니, 이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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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 커뮤니티에서 제일 많이 도는 장면이 김하성 끝내기 안타예요.<br>27타수 무안타 끝에 터진 한 방이었으니 화제가 안 될 수가 없었죠.<br>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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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자비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마우리시오 두본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기로 했다." 8월 25일 디애슬레틱이 전한 한 문장이 김하성의 남은 시즌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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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오늘도 안 나왔어요. 8월 24일 밀워키전까지 8경기 연속 결장, 시즌 타율은 0.066에 멈춰 있고요. 미국 매체 한 곳은 아예 "인류 역사상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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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맘때 김하성은 골드글러브를 향해 달리던 선수였어요.<br>도루 38개에, 유격수 수비는 중계 카메라가 따라가기 바빴죠.<br>그런데 2026년 8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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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잃었다." 중계 캐스터 데이브 플레밍이 이정후를 두고 했던 말이에요. 그런데 이건 오늘 경기 얘기가 아니라, 보름 전 텍사스전 얘기죠. 8월 22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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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방출 아니었어요. 8월 3일(현지시간) 애틀랜타가 부상자명단에서 활성화하면서 26인 로스터로 불러올렸거든요. 대신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가 지명할당(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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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애틀랜타 라인업부터 확인하는 분, 여기 계시죠. 오늘도 그 이름이 없었습니다. 8월 21일 화이트삭스전, 팀은 2-0으로 이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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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만 해도 이정후 타율 앞자리는 3이었어요. MLB 전체 타율 1위권을 넘보던 게 불과 한 달 전인데, 8월 달력을 넘기자마자 숫자가 미끄럼틀을 탔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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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폰을 켰는데 포털 실시간 순위에 '화이트삭스 컵스'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야구 안 보는 지인까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범인은 컵스 중견수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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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만루에서 나온 중전 안타 하나로 경기가 정리됐어요. 8월 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 이정후가 디트로이트전에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치며 팀의 5-2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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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김하성이 파드리스 유니폼을 처음 입던 날을 기억하는 분 많으실 거예요. 그때만 해도 우리는 '한국 내야수가 저 자리에서 골드글러브를 받는 날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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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수가 돼서 정말 흥분됩니다." 타릭 스쿠발이 트레이드 확정 직후 남긴 말이에요. 사이영상 2연패 투수가 경기 도중 통보를 받고 짐을 쌌죠. 그런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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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이 선수보다 더 나은 수비수라는 징후도 없다." 애틀랜타 지역 라디오 '680 더 팬' 진행자 크리스 디미노가 방송에서 던진 말입니다. 타격이야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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