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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8경기 연속 결장, 타율 0.066 방출설 배경

김하성 8경기 연속 결장, 타율 0.066 방출설 배경

해외야구 ·

김하성은 오늘도 안 나왔어요.
8월 24일 밀워키전까지 8경기 연속 결장, 시즌 타율은 0.066에 멈춰 있고요.
미국 매체 한 곳은 아예 "인류 역사상 2000만 달러를 쓴 최악의 사례"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근데 이 상황, 김하성한테 처음이 아니에요.
2024년에도, 2025년에도 비슷한 조건에 몰린 적이 있었거든요.

결론부터 적자면 이렇습니다.
8월 24일 밀워키전, 애틀랜타는 4-2로 이기며 연패를 끊었는데 김하성은 이 경기까지 8경기 연속 결장했어요.
이날 유격수 자리엔 마우리시오 듀본이 7번 타순으로 들어갔고요.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정면에 클로즈업, 상반신까지 나온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과 모자 착용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정면에 클로즈업, 상반신까지 나온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과 모자 착용

지금 상황을 한 줄로 압축하면 이겁니다.
1년 2000만 달러 계약자가 시즌 타율 0.066에 머문 채, 트레이드 마감 시한도 지나고 벤치에서 8경기째 앉아 있다.
여기에 미국 매체의 원색 비난까지 겹쳤어요.

지금 확정된 것과 아직 아닌 것

이 이슈, 기사마다 톤이 너무 달라서 뭐가 사실이고 뭐가 관측인지 헷갈리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래서 확정도별로 먼저 갈라놓겠습니다.

  • 8경기 연속 결장, 시즌 31경기 76타수 5안타 타율 0.066 8월 24일 기준 기록, 엑스포츠뉴스·뉴시스·OSEN 공통 보도
  • 애틀랜타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외부 유격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8월 2일(현지) 마감, 자비스-듀본 체제 유지 방침 공개
  • 8월 4일경 호르헤 마테오 DFA, 엘리 화이트 보스턴 트레이드 김하성 로스터 복귀와 맞물린 구단 조치
  • "방출 대기시켜야 한다"는 방출설 MLB.com 애틀랜타 담당 마크 보우먼 기자의 8월 1일 SNS 발언 — 구단 방침이 아니라 기자 개인 의견
  • 시즌 후 거취(방출·논텐더·FA) 계약 옵션 구조가 자료상 확인되지 않음 — 전부 관측 단계

정리하면 확정은 성적과 결장, 구단의 로스터 조치까지고, 방출·트레이드·복귀설은 전부 아직 말의 영역이에요.
이 선을 흐리는 순간 글이 소설이 되거든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베이스러닝 중 화면 중앙 전신으로 나온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베이스러닝 중 화면 중앙 전신으로 나온다

숫자가 진짜로 얼마나 나쁜가

타율 0.066.
이게 얼마나 이상한 숫자냐면, 76타수에서 안타가 5개고 그 5개가 전부 단타예요.
장타율이 타율과 똑같이 0.066입니다. 2루타 하나가 없다는 뜻이죠.
출루율 0.165, OPS 0.231, 삼진 23개.

현지 언론은 1920년 라이브볼 시대 이후 85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 중 타율 1할 미만과 장타 0개를 동시에 기록한 유일한 사례라고 전했어요(뉴시스 재인용, 원 매체명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백 년 넘는 리그 역사에서 유일. 이건 좀 잔인한 문장이긴 합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갈게요.
블로그마다 김하성 타율이 0.066, 0.067, 0.068로 제각각인 이유는 조작이 아니라 인용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73타수 5안타 시점(8월 초)이면 0.068, 76타수 5안타(8월 24일)면 0.066이에요.
시점을 안 밝히고 숫자만 옮기다 보니 생긴 혼선이고, 지금 기준 최신 확정치는 0.066입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타석 준비 자세로 화면 중앙에 상반신 클로즈업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타석 준비 자세로 화면 중앙에 상반신 클로즈업

"인류 역사상 최악"이라는 말까지 나온 배경

8월 19일 미국 매체 바스툴 스포츠가 이렇게 썼습니다.

인류 역사상 2000만 달러를 사용한 최악의 사례라고 해야 할 것
— 바스툴 스포츠, 8월 19일 (엑스포츠뉴스 재인용)

솔직히 이건 야구 분석이라기보단 조롱에 가깝죠.
다만 왜 이런 문장이 나올 조건이 갖춰졌는지는 따져볼 만해요.
2000만 달러라는 액수, 시즌 절반 이상 결장, 그리고 돌아와서도 남긴 게 단타 5개. 세 개가 겹치면 어느 리그 팬이든 입이 험해집니다.
우리도 우리 팀에 이런 계약 있으면 커뮤니티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알잖아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흰색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타자 박스에서 배트를 잡고 있는 모습, 화면 중앙 상반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흰색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타자 박스에서 배트를 잡고 있는 모습, 화면 중앙 상반신

그래서 방출설은 왜 지금 나왔나

이게 이번 이슈에서 제일 자주 잘못 옮겨지는 부분이라 순서대로 갑니다.

방출설의 출발점은 8월 1일 MLB.com 애틀랜타 담당 기자 마크 보우먼의 SNS 발언이에요.
취지는 "냉정하게 결정할 배짱이 있다면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를 남기고 김하성을 방출 대기시켜야 한다"였습니다(코리아타임스 재인용, 정확한 영문 원문은 확인되지 않음).

중요한 건 이 발언이 나온 시점이 트레이드 마감 시한 바로 전날이라는 점이에요.
당시 애틀랜타 로스터엔 김하성, 마테오, 엘리 화이트가 비슷한 내야 자원으로 겹쳐 있었고, 마감 시한 전에 누굴 남길지 정리해야 하는 국면이었거든요.
즉 보우먼의 말은 "김하성은 끝났다"는 선언이라기보다 제한된 로스터 자리를 두고 누굴 쳐낼 거냐는 계산에서 나온 겁니다.

그런데 이후 실제 구단 결정은 정반대로 갔어요.
8월 2일 마감 시한에 외부 유격수를 데려오지 않았고, 8월 4일경엔 보우먼이 남기라던 마테오를 오히려 DFA하고 화이트를 보스턴으로 보냈습니다.
남은 건 김하성이었고요.
여기까지만 보면 반전 같죠. 근데 이 결정을 두고 해석이 두 갈래로 완전히 쪼개집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 남성 1명이 화면 중앙 좌측에 상반신으로 나와 있고 우측에 다른 선수 부분이 보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 남성 1명이 화면 중앙 좌측에 상반신으로 나와 있고 우측에 다른 선수 부분이 보인다

같은 사실, 정반대 해석 두 개

이번 건에서 가장 재밌는 지점이 여깁니다.
똑같은 사실을 놓고 매체가 정확히 반대로 읽어요.

A쪽 해석 — 신뢰가 남아 있다.
경쟁자 마테오와 화이트를 정리하고 김하성을 로스터에 남긴 건 구단이 아직 반등을 기다린다는 신호라는 겁니다(네이버 블로그 등).
여기에 재계약 당시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이 "샌디에이고 시절 수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기대를 밝혔다는 매체 서술도 붙어요(직접 인용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쪽 해석 — 이미 논외다.
마이데일리가 8월 24일 소개한 팬사이디드 '하우스 댓 행크 불트' 기사는 결이 다릅니다.
이 매체가 꼽은 정리 대상 5명 명단에 김하성 이름이 아예 언급조차 없었다는 거예요.
남겨서가 아니라, 거론할 단계가 지났다는 쪽에 가깝다는 해석이죠.

자비스는 로스터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할 절호의 기회를 가졌다. 김하성은 올해 대부분 다쳤고, 경기를 할 때 전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팬사이디드 '하우스 댓 행크 불트' (마이데일리 재인용)

어느 쪽이 맞는지는 지금 알 수 없어요.
같은 카드를 보고 한쪽은 희망을, 한쪽은 사망 선고를 읽은 겁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벤치에서 화면 우측에 옆모습으로 상반신까지 나온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벤치에서 화면 우측에 옆모습으로 상반신까지 나온다

현재 경쟁 구도 — 짐 자비스와 듀본 (유사 사례 아님)

여기서 하나 구분해 둘게요.
자비스는 김하성의 '유사 사례'가 아니라 지금 자리를 가져간 경쟁자입니다. 비교축이 다릅니다.

애틀랜타는 트레이드 마감 시점부터 자비스를 사실상 주전 유격수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공개했어요.
자비스의 성적은 매체별로 표기가 갈립니다 — 리서치상 시즌 타율은 매체마다 0.2대 초중반으로 엇갈려 보도되고 있고, 마이데일리가 인용한 124경기 OPS 0.564는 시즌이 아니라 통산 수치로 보여요.
그래서 이 숫자를 시즌 성적처럼 읽으면 안 됩니다.

재밌는 건 팬사이디드조차 자비스를 확신하진 않는다는 점이에요.

수비는 좋았지만, 자비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뜨거운 출발을 마친 뒤 방망이가 상당히 식었다. (…) 자비스가 주전 유격수가 되기에는 타격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 말은 시즌이 끝나면 애틀랜타가 그곳에서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 팬사이디드 '하우스 댓 행크 불트'

듀본은 시즌 10홈런 타율 0.268로 유틸리티 역할을 안정적으로 하고 있고요.
정리하면 애틀랜타 유격수는 "김하성이 밀린 자리"이지 "완전히 채워진 자리"는 아니다" 정도가 현재 상태입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화면 중앙 상반신까지 나오며, 헬멧과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남성 1명이 화면 중앙 상반신까지 나오며, 헬멧과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 상황이 처음이 아니다 — 두 번의 유사 국면

이번 재작성에서 제일 넣고 싶었던 게 이겁니다.
지금 국면을 '2026년 단발 사고'로 보면 답이 안 나오는데, 김하성 본인 커리어에 비슷한 조건이 이미 두 번 있었거든요.
조건과 결과를 시간순으로 붙여봤어요.

시점당시 조건실제 결과
2024년 8월
(샌디에이고)
2023년 NL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 직후 정점 → 어깨 부상 이후 기량 하락세 진입. 샌디에이고는 재계약하지 않음. 현지 매체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이 결정을 "결과적으로 훌륭한 선택"이라 재평가
2025년 시즌 중
(탬파베이)
이적 후 부진, 시즌 막판 방출 — 소속 없이 시장에 나옴 애틀랜타가 긴급 영입 → 약 1개월 호성적 → 1년 2000만 달러 재계약 성사. 바닥에서 한 번 뒤집은 사례
2026년 현재
(애틀랜타)
1월 빙판길 낙상,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 5월 늦은 합류 → 7월 통증 재발 IL → 8경기 연속 결장 미확정. 타율 0.066, 방출·트레이드·복귀설 전부 관측 단계

세 줄을 나란히 놓으면 패턴이 보여요.
부상 → 성적 하락 → 팀이 손절 → 다른 팀에서 짧게 증명 → 계약.
2024년엔 손절당했고, 2025년엔 손절당한 뒤 뒤집었습니다.
2026년은 아직 두 번째 칸까지 왔을 뿐이에요.

중요한 차이도 있습니다.
2025년의 반등은 기회를 받은 상태에서 나왔어요. 애틀랜타가 급했고, 김하성은 매일 나갔거든요.
지금은 정반대죠. 8경기째 타석 자체가 없습니다.
증명할 무대가 없는 반등은 존재할 수가 없어요. 이게 2025년과 2026년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정면 중앙에 전신, 뛰고 있는 동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 착용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정면 중앙에 전신, 뛰고 있는 동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 착용

반대 방향 데이터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완전히 캄캄하기만 한 건 아니에요.
트리플A 그위넷에서 뛴 4경기에서 타구 11개 중 6개가 98.5마일(약 158.5km/h) 이상 강타구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트리플A 16경기 성적은 타율 0.216, 출루율 0.355, 장타율 0.353(8월 초 기준).

타율은 여전히 낮은데 출루율이 0.355라는 건, 최소한 공을 보는 눈은 살아 있다는 신호로 읽는 매체도 있어요.
손가락 힘줄 부상은 배트에 힘을 싣는 동작에 직결되니까, 타구 속도가 돌아온다는 건 의미가 있긴 합니다.
물론 이건 '가능성' 얘기지 '증거'는 아니고요.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정면 중앙에 전신, 양팔 벌린 세리브러션 동작. 미네소타 트윈스 빨강 유니폼 착용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정면 중앙에 전신, 양팔 벌린 세리브러션 동작. 미네소타 트윈스 빨강 유니폼 착용

커뮤니티에서 도는 얘기는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이건 확실하게 갈라둘게요.

  • 사실 — 8경기 연속 결장, 타율 0.066, 마테오 DFA, 화이트 트레이드, 트레이드 마감 시한 외부 유격수 영입 없음
  • 기자·매체 의견 — 보우먼의 방출 대기 주장(8/1), 바스툴의 "인류 역사상 최악"(8/19), 팬사이디드의 관계 종료 뉘앙스(8/24)
  • 커뮤니티발·전언 — "내년엔 키움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국내 커뮤니티 주장, 현지 팬들의 DFA 요구 확산. 둘 다 매체가 요약 전언한 형태일 뿐 원문 게시물·작성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세 번째 줄, 기사 제목으로 크게 나오는 것들이 실은 원문 추적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미국 팬들이 난리다"류 문장은 한 칸 물러서서 보시는 게 낫습니다.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중앙 우측에 상반신, 더그아웃 벤치에서 손을 들고 있는 모습.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빨강 유니폼 착용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중앙 우측에 상반신, 더그아웃 벤치에서 손을 들고 있는 모습.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빨강 유니폼 착용

참고로 이날은 해외파 전체가 조용했어요

8월 24일 하루만 보면 김하성만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같은 날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4타수 무안타, 송성문(샌디에이고)은 3경기 연속 결장이었거든요.
세 선수 소식이 한 묶음으로 보도된 날이었어요.

참고로 이날 애틀랜타-밀워키 경기 장소를 두고도 매체 표기가 엇갈렸습니다.
OSEN·동아닷컴·엑스포츠뉴스는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 저니 뱅크 볼파크에서 열린 리틀리그 클래식 특별 경기로 적었고, 뉴시스는 밀워키 홈구장으로 표기했어요.
정황상 뉴시스 표기가 착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중앙에 전신, 타격 스윙 동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하양 유니폼 착용, 배경에 포수 1명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중앙에 전신, 타격 스윙 동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하양 유니폼 착용, 배경에 포수 1명

여기서부터는 제 추측입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해두고 갈게요. 아래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제 개인 의견입니다.

저는 A쪽(신뢰가 남았다)도, B쪽(이미 논외다)도 지금 근거만으로는 한쪽 손을 들어줄 수 없다고 봐요.
경쟁자를 정리하고 남긴 것도 사실이고, 8경기째 안 쓰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 두 사실은 서로를 반박하지 않고 그냥 나란히 존재합니다.

확실한 건 하나뿐이에요.
어느 해석이 맞았는지는 시즌이 끝난 뒤 애틀랜타가 이 계약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로만 확인됩니다.
재계약이든, 논텐더든, 조용한 결별이든 — 그때 나오는 구단의 행동이 답이고, 그 전에 나오는 말은 전부 예측이에요.
계약 옵션 구조도 자료상 확인되지 않았으니, 지금 "이렇게 될 것"이라고 단정하는 글은 일단 걸러서 보시는 게 맞습니다.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중앙 우측에 상반신, 주루 중 동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진파랑 유니폼 착용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중앙 우측에 상반신, 주루 중 동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진파랑 유니폼 착용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좌측에 측면 클로즈업, 캡 착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진파랑 유니폼 착용
남성 1명(김하성)이 화면 좌측에 측면 클로즈업, 캡 착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진파랑 유니폼 착용

3년 전 이맘때 골드글러브 얘기를 하던 선수가, 지금은 타석에 서는 것부터 뉴스가 됐네요.
다음 소식이 결장이 아니라 라인업이길 바라며 지켜보겠습니다.

확정되면 이어서 정리합니다.

표기 단계가 바뀌면 이 글도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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