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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감독 챗GPT 루머 직접 해명, 발끈한 이유

모레노 감독 챗GPT 루머 직접 해명, 발끈한 이유

축구 국가대표 ·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천안에서 열린 모레노 감독 취임 기자회견 같이 챙겨보신 분 계실까요.
저는 명단 발표만 보려고 틀었다가 엉뚱한 장면에서 눈이 커졌어요.
기자 한 분이 "챗GPT로 명단 짰다는 얘기, 사실입니까"를 물었거든요.
그 순간 회견장 공기가 살짝 얼었는데, 모레노 감독 답이 진짜 단호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천안에서 열린 모레노 감독 취임 기자회견 같이 챙겨보신 분 계실까요.
저는 명단 발표만 보려고 틀었다가 엉뚱한 장면에서 눈이 커졌어요.
기자 한 분이 "챗GPT로 명단 짰다는 얘기, 사실입니까"를 물었거든요.
그 순간 회견장 공기가 살짝 얼었는데, 모레노 감독 답이 진짜 단호하더라고요.

남성 1명(모레노로 추정)이 책상 좌측에 앉아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고, 좌측 모니터에는 축구 경기 화면, 중앙 모니터에는 데이터 스프레드시트가 보인다
남성 1명(모레노로 추정)이 책상 좌측에 앉아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고, 좌측 모니터에는 축구 경기 화면, 중앙 모니터에는 데이터 스프레드시트가 보인다

그래서 지금 무슨 일이냐면요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이렇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첫 공개채용으로 선임된 모레노 임시 감독이 9월 14일 취임 회견에서 30인 명단과 4-4-2 전환을 발표했고, 러시아 소치 시절부터 따라붙은 '챗GPT로 팀 운영' 루머를 "완전한 거짓"이라며 직접 반박했어요.
여기에 취재진과 일일이 악수하고 천안 상주 의지까지 밝히면서 "태도점수는 만점"이라는 반응까지 붙었고요.

스크롤 내리기 전에 핵심만 짚고 갈게요.
임시 계약은 2026년 11월 27일까지, 총 6경기로 평가받습니다.
첫 소집훈련은 9월 21일, 데뷔전은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이에요.
명단 30명 중 K리거가 12명, 최초 발탁이 3명이고 이승우는 이번에도 빠졌습니다.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좌측에서 정면으로 마이크 앞에 서 있고, 배경에 여러 기자와 카메라맨들이 보이는 기자회견 장면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좌측에서 정면으로 마이크 앞에 서 있고, 배경에 여러 기자와 카메라맨들이 보이는 기자회견 장면

"10분만 알아보면 압니다" — 회견장이 잠깐 서늘해진 순간

질문이 나오자마자 모레노 감독 표정이 바뀌더라고요.
기술 얘기로 시작해서 부인으로 끝나는 구조였는데, 중간에 톤이 확 올라갔어요.

"축구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가 기술 덕분이었던 만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건 맞다. 기술력을 판단하고 영상이나 데이터를 분석한다. 하지만 챗GPT 사용 루머는 거짓이다. 누구든 10분만 시간을 들이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OSEN 보도)

재밌는 건 같은 장면을 매체마다 다르게 적었다는 거예요.
OSEN·MK스포츠는 "시원하게", "단호하게" 답했다고 담담하게 전했는데, 스포츠서울은 "차분하게 말하던 어조가 살짝 높아졌다", "생수병을 집어들고 물을 벌컥 마셨다"고 썼거든요.
기자석 위치에 따라 체감이 달랐던 모양이에요 (저는 후자 쪽 묘사가 더 사람 같아서 믿음이 갑니다).

모레노 감독이 마이크를 앞에 두고 손가락을 관자놀이에 대며 생각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남성 1명의 가슴팍부터 상반신까지 프레임에 들어와 있다.
모레노 감독이 마이크를 앞에 두고 손가락을 관자놀이에 대며 생각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남성 1명의 가슴팍부터 상반신까지 프레임에 들어와 있다.

그러고는 선을 그었어요.
"질문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오늘은 한국 국가대표 임시 감독으로 처음 하는 기자회견"이라며, 지금 중요한 건 팀과 선수 선발 얘기라고 하더라고요.
화는 났는데 자리는 지킨, 딱 그 정도의 절제였습니다.

근데 이 루머,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데요

여기가 기사들이 제일 얼렁뚱땅 넘어간 대목이에요.
국내 기사 상당수가 "소치를 지휘할 때 불거졌다"고만 적어놨는데, 사실 순서가 다릅니다.
논란이 실제로 터진 건 모레노가 소치에서 경질되고 한참 뒤인 2026년 1월이었어요.

발단은 카타르 매체 비인스포츠 보도였고, 입을 연 사람은 소치 전 스포츠디렉터 안드레이 오를로프였습니다.
폭로 내용이 꽤 구체적이라 더 퍼졌어요.
원정 가기 전에 "경기 이틀 전 오전 7시 훈련 후 28시간 동안 깨어 있으라"는 스케줄을 AI 지시대로 돌렸다는 주장, 챗GPT 추천으로 스트라이커 슈셰나체프를 영입했는데 10경기 무득점이었다는 주장까지 나왔거든요.
선수들이 왜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하는지 이해 못 했다는 말도 함께요.

모레노 감독이 마이크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배경은 스폰서 로고가 붙은 보드이다.
모레노 감독이 마이크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배경은 스폰서 로고가 붙은 보드이다.

다만 반론도 있습니다.
오를로프의 발언은 구단 공식 입장이 아니라 개인 인터뷰였고, 데이터 분석이 전문인 감독이 범용 챗봇 하나에 전부 의존했다는 게 앞뒤가 안 맞는다는 지적이에요(나무위키 등 일부 자료).
모레노 본인은 "내가 잘 안되길 바라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했고, 이미 스페인 라디오와 본인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1월 말에 해명했다는 입장이고요.
양쪽 다 증거를 테이블에 올려놓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확정된 게 뭐고 아닌 게 뭔지, 한 번 갈라놓을게요.

  • 모레노, 9·10월 A매치 30인 명단 발표 및 4-4-2 전환 공식화 9월 1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취임 기자회견
  • 본인이 챗GPT 팀 운영 루머를 "완전한 거짓"이라 부인 OSEN·스포츠서울·노컷뉴스 등 회견 현장 보도
  • 소치 시절 성적 부진 경질과 이후 팀 강등 직전 7경기 승점 1, 2025년 9월경 경질 (다음뉴스 인용 보도)
  • 28시간 무수면 훈련·챗GPT 스트라이커 영입 주장 오를로프 전 스포츠디렉터 개인 인터뷰(비인스포츠, 2026년 1월) — 구단 공식 입장 아님
  • 6경기 성적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연임 복수 매체 전망 수준, 협회 확정 발표 없음

모레노 감독이 마이크를 앞에 두고 기자회견장에서 발언 중, 상반신 클로즈업. 배경에 협찬사 로고들이 보인다
모레노 감독이 마이크를 앞에 두고 기자회견장에서 발언 중, 상반신 클로즈업. 배경에 협찬사 로고들이 보인다

커뮤니티 반응이 생각보다 쿨해서 웃었어요

논란 터지면 보통 격해지잖아요.
근데 이번엔 아니더라고요.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댓글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ai로 선수단 운영, 발탁, 전술 짜서 그게 그대로 잘되면 ai가 감독하고 있겠지ㅋㅋㅋㅋ"
한 줄로 정리돼버렸죠.
"연락을 유선전화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했다는 논란 아니냐"는 비유도 돌았고요.

질문한 기자를 두고도 "나중에 인터넷에서 이상하게 퍼질 수 있는 소문인데 한번 짚고 가자는 취지였다"는 옹호 반응이 꽤 있었습니다.
저도 이건 동의해요.
지금 안 물었으면 첫 패배하는 날 반드시 소환됐을 카드거든요.

기자 회견장에서 모레노 감독이 좌측에, 여성 스태프 1명이 우측에 앉아 있다. 모레노 감독이 손을 들어 설명하는 중이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기자 회견장에서 모레노 감독이 좌측에, 여성 스태프 1명이 우측에 앉아 있다. 모레노 감독이 손을 들어 설명하는 중이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태도점수 만점"이 왜 나왔냐면요

스포츠한국은 기사 제목을 아예 "클린스만의 반대말"로 뽑았어요.
과장 아니고 그림이 진짜 대비됐거든요.

9월 13일 입국할 때 팬들 사인 요청에 웃으며 응했고, 회견장에선 취재진과 일일이 악수를 했어요.
협회 관계자는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가 있는 천안에 상주할 의지를 강력하게 보였다, 이 일에 대한 열의가 굉장하다"고 전했고요.
재택근무 논란으로 소모됐던 기억이 있는 팬 입장에선 이 한 줄이 꽤 크게 와닿았을 겁니다.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우측에 서서 손잡이를 하는 사람과 악수하고 있으며, 배경에 기자들과 취재 인원들이 있는 인사 장면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우측에 서서 손잡이를 하는 사람과 악수하고 있으며, 배경에 기자들과 취재 인원들이 있는 인사 장면

아들 부상 얘기도 인상적이었어요.
"넘어졌다면 다시 그냥 일어서면 된다. 굳이 앞서서 한 달 후를 생각할 필요는 없다. '지금'에 집중하며, 한 발씩 나아가면 된다."
선수 선발 철학인 "지금의 경기력"과 정확히 같은 결이라, 준비된 멘트인지 진심인지 헷갈릴 정도로 매끄러웠습니다.

물론 여기서 냉정해지는 분들도 많죠.
감독은 결국 결과로 말하니까요.
태도점수는 만점인데, 본 시험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중앙에 서있고 빨간색과 흰색 꽃다발을 들고 있으며, 우측에 다른 인물의 어깨가 일부 보인다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중앙에 서있고 빨간색과 흰색 꽃다발을 들고 있으며, 우측에 다른 인물의 어깨가 일부 보인다

여기까지 오는 길 — 모레노 커리어의 분기점 5개

이 사람이 왜 '데이터 감독'으로 불리는지는 이력을 쭉 펴봐야 이해가 돼요.
선수 출신 프로 경력이 아예 없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영상·데이터를 무기로 들고 올라온 케이스입니다.

  • ① 엔리케의 수석코치로 출발 (2011~) — AS로마에서 루이스 엔리케의 오른팔로 시작. 선수 경력 없이 분석 능력으로 벤치에 앉은 첫 단추였어요.
  • ② 바르셀로나 코치진 합류 (2014~2017) — 유럽 최고 무대의 코칭 스태프를 3년. 이때 쌓은 이름값이 지금까지 이력서의 중심입니다.
  • ③ 스페인 대표팀 감독 대행 (2019) — 엔리케 감독 사퇴 후 대표팀 지휘봉을 잠시 잡았죠. '임시 사령탑'이라는 자리가 처음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 ④ 소치 경질과 강등, 그리고 루머 (2023~2026) — 직전 7경기 승점 1로 경질, 팀은 이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강등. 그리고 퇴임 몇 달 뒤 챗GPT 폭로가 터집니다. 커리어 최대 흠집이 여기 있어요.
  • ⑤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 (2026.9~) — 2023년 클린스만 선임 때 지원했다 탈락했던 그 자리를, 3년 만에 협회 첫 공개채용으로 따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명백한 '반등 구간'이에요.
소치에서 떨어진 걸 여기서 주워담아야 하는 상황.
본인이 아들한테 했다는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말이, 사실은 본인한테 하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모레노 감독 얼굴이 화면 중앙에 클로즈업. 배경에 협찬사 로고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모레노 감독 얼굴이 화면 중앙에 클로즈업. 배경에 협찬사 로고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그럼 명단은요 — 4-4-2에 K리거 12명

홍명보 감독 시절 스리백(3-4-2-1)에서 4-4-2로 갈아탔어요.
근거가 명확했습니다.
"최근 2년간 K리그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쓰인 시스템"이라는 거예요.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익숙한 모양을 그대로 쓰겠다는 계산이죠.

선발 방식도 숫자로 설명했어요.
1700명 규모 선수 데이터베이스를 놓고, 최근 10경기 소속팀 경기력 위주로 판단했다고요.
결과적으로 K리거가 12명 포함됐는데, 올해 월드컵 26인 중 K리거가 7명뿐이었던 걸 생각하면 꽤 큰 변화입니다.

모레노 감독이 화면 우측 중앙에 있고 배경에 스폰서 로고들이 있으며, 하단에 대한민국 남자축구국가대표팀 포지션별 선수 명단이 겹쳐 있다
모레노 감독이 화면 우측 중앙에 있고 배경에 스폰서 로고들이 있으며, 하단에 대한민국 남자축구국가대표팀 포지션별 선수 명단이 겹쳐 있다

눈에 띄는 이름부터 볼게요.
손흥민(LAFC)이 주장으로 들어갔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황인범(포르투)·이재성(마인츠)·황희찬(샬케04) 같은 익숙한 축이 그대로 있습니다.
최초 발탁은 김건희(인천)·박태준(김천상무)·김민수(레인저스) 세 명이에요.

김민수가 특히 화제였어요.
2006년생 스무 살, 스페인 지로나 유스 출신으로 라리가 1군을 밟았고, 2025시즌 FC안도라 임대에서 40경기 6골 4도움, 올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로 옮겨 주전으로 뛰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선수,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는 탈락했었습니다.
연령별에서 떨어진 선수가 A대표로 직행한 셈이에요.

"김민수는 소속팀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뽑았다. 마지막 10경기를 보고 분석해서 판단했다" (모레노 감독, OSEN)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중앙 우측에 마이크 앞에서 정면 쳐다보고 있으며, 빨간색과 흰색 스카프를 두른 클로즈업 샷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중앙 우측에 마이크 앞에서 정면 쳐다보고 있으며, 빨간색과 흰색 스카프를 두른 클로즈업 샷

반대로 이승우(전북)는 홍명보 감독에 이어 또 빠졌어요.
이유를 묻는 질문엔 "발탁 안 된 선수 얘기하면 끝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고요.
본인 원칙이 "선수의 이름값이나 과거는 의미가 없다, 기준은 지금의 경기력"이니까, 그 기준을 그대로 대입한 결과라고 봐야겠죠.
납득하실 분도, 안 하실 분도 많을 겁니다.

시험대는 9월 24일부터, 총 6경기

일정이 빡빡해요.
9월 21일 첫 소집훈련 후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 9월 28일 우루과이전(서울),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 문수),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로 4연전을 치릅니다.
여기에 11월 2경기를 더해 총 6경기로 계약이 끝나요.

모레노 감독이 주먹을 쥔 손을 올리며 인증샷. 배경에 '풋볼 팀 오피셜' 텍스트가 보인다
모레노 감독이 주먹을 쥔 손을 올리며 인증샷. 배경에 '풋볼 팀 오피셜' 텍스트가 보인다

이 6경기 성적에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함께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협회가 확정한 사안은 아직 아닙니다.
그러니까 데뷔전 상대가 에콰도르인 것도, 두 번째가 우루과이인 것도 만만한 조건은 아니에요.
새 전술 처음 꺼내 드는 무대치고는 난이도가 제법 높죠.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중앙에 얼굴 정면 클로즈업으로 마이크 앞에 서 있고, 빨간색과 흰색 스카프를 둘러 대한민국 남자축구국대 관련 배경
남성 1명(모레노 감독)이 화면 중앙에 얼굴 정면 클로즈업으로 마이크 앞에 서 있고, 빨간색과 흰색 스카프를 둘러 대한민국 남자축구국대 관련 배경

마무리하며

솔직히 저는 챗GPT 논란 자체는 크게 안 봅니다.
요즘 데이터 안 쓰는 감독이 어디 있어요.
다만 진짜 불안 요소는 따로 있죠.
소치에서 직전 7경기 승점 1을 찍고 경질된 이력 — 이게 AI 얘기보다 훨씬 무거운 숙제입니다.

그래도 첫인상은 좋았어요.
천안에 상주하겠다는 말, 1700명을 들여다봤다는 말, K리거 12명이라는 숫자.
말만 하고 안 지키는 사람들을 하도 봐서 그런지, 이번엔 좀 다르길 진심으로 바라게 되더라고요.
9월 24일 수원에서 4-4-2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저는 무조건 챙겨볼 생각입니다.

모레노 감독과 여성 1명이 테이블에 앉아 있고 여러 사람이 뒤에 선 기자회견장 장면. 우측에 서있는 인물들이 여럿 보인다
모레노 감독과 여성 1명이 테이블에 앉아 있고 여러 사람이 뒤에 선 기자회견장 장면. 우측에 서있는 인물들이 여럿 보인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챗GPT 해명 장면 인상 깊었던 분, 김민수 발탁에 놀란 분, 아니면 이승우 또 빠진 게 아쉬운 분.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다음 소집 때 같이 답 맞춰봐요.

확정되면 이어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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